2018 07 10 신한 - 꾸준한 국내, 기대되는 해외 진출 기존 스테디셀러인 헤모힘뿐만 아니라 유산균 제품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18년 건강기능식품 매출액은 1,939억원(+16.8 YoY)이 예상된다. 향후 애터미에 추가적인 제품 제안을 통해 신규제품 런칭이 확대될 전망이다. 화장품 매출액은 1,488억원(+12% YoY)이 예상된다. 해외 진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올해 애터미가 7월 호주, 12월 베트남, 인도네시아 진출이 예정되어 있다. 내년은 중국 시장 공략도 본격화된다. 7월 강소콜마 법인이 공장 설립기공식을 열었다. 강소 콜마 1공장은 내년 9월 완공 예정이다. 애터미와 합작법인인 염태콜마도 설립된다. 2019 01 22 신한 - 여전히 견조한 펀더멘탈 ..